몸은 어떻게 기억을 남기고,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쌓여진 기억과 함께 타인과 관계 맺을 수 있을까요?
6월 아트선재센터에서는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이 던지는 몸과 감각, 공동체를 둘러싼 질문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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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 6. 11. (목) 18:00–19:30
∙ 발표자: 김경렴(작가), 이우성(작가)
∙ 모더레이터: 양효실(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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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나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퀴어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퀴어한 삶과 작업, 표현 방식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이번 토크에서 김경렴과 이우성은 각자의 작업을 바탕으로 감각과 태도,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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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 6. 18. (목) 18:00–19:30
∙ 발표자: 루킴(작가), 이동현(작가)
∙ 모더레이터: 윤수련(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이동현과 루킴은 신체 움직임과 소리, 영상이 교차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몸의 취약성과 힘, 관계 맺기의 방식을 탐색해 왔습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퍼포머와 관객 사이에 형성되는 시선과 긴장, 감각의 교환을 중심으로 퀴어 퍼포먼스의 실황성(liveness)과 다공성, 불투명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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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 6. 25. (목) 18:00–19:30
∙ 발표자: 윤정의(작가), 허호(작가)
∙ 모더레이터: 하상현(아트선재센터 큐레토리얼 어시스턴트) |
윤정의와 허호는 몸과 타인을 향한 욕망, 그리고 관계가 형성되고 어긋나는 순간들에 주목해 왔습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조각과 회화를 통해 몸의 감각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점’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를 매개로 나와 타인, 공동체를 상상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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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 5. 23. – 6. 6. 18:00–18:40
〈언니와 하루〉는 움직이는 케이지, 고양이 ‘하루’, 그리고 어떤 ‘언니’의 관계가 만들어 내는 긴장을 보여줍니다. 촬영자와 고양이, 주인과 동물, 관객과 퍼포머 사이를 오가며 변하는 정체성을 통해 신체의 안과 밖, 야생성과 길들여짐이 교차하는 방식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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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킴, 〈전쟁, 개들, 그리고 피: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용기’에 관한 퍼포먼스〉
∙ 일시: 2026. 6. 20. – 21. 18:00–19:00
〈전쟁, 개들, 그리고 피〉는 주인과 개, 지도자와 학생, 연출과 포퍼머와 같은 위치계 관계를 해체합니다. 이때 가상의 연극 배역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몸을 입는 방식은 중요한 형식으로 등장합니다. 작가는 전 지구적 재앙의 시대에 각자가 생각하는 일상의 ‘용기’ 를 이끌어 내고, 이를 퍼포먼스의 몸짓으로 확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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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6월 2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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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기간: 2026. 5. 14. – 6. 7. • 모집 대상: 만 19세 이상
• 모집 인원: 30명
도슨트 학교 11기를 시작합니다.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와 《김무영 개인전(가제)》을 중심으로 7주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전시와 도슨트 실무에 대해 배우고, 이후 정규 전시해설 프로그램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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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26. 3. 20. – 6. 28.
• 장소: 아트선재센터 전관
• 전시해설: 14:0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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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press@artsonje.org
03062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3길 87
운영 시간: 화–일 12: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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